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도 다이무스 (문단 편집) === RC: 질풍베기 === ||전방으로 미끄러지듯 전진한 후 공중으로 뛰어오르며 칼을 올려 치는 기술입니다. 공격에 맞은 적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 쿨타임: 9초 || || {{{#blue 240}}} + {{{#purple 1.2 공격력}}} ||대인 1.00[* 다운된 적 0.9] [br]건물 1.05 ||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59610_55c8fae089bd2.gif]] >'''질풍참!''' 전방으로 돌진한 뒤 수직 방향으로 뛰어오르며 올려베기를 해 맞은 적을 높게 띄운다. 이동키로 돌진 거리를 조절할 수 있으며 공격 전 딜레이는 돌진 거리와 관계 없이 동일하다. 전진키를 누르면서 사용하면 더 먼거리를 돌진하며 s키를 누른 상태로 사용하면 제자리에서 사용한다. 540 거리를 이동하고, 전방 175 좌우 100 범위로 공격한다. 질풍베기 임팩트는 전방 195(+20) 좌우 110(+10) 증가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돌진 속도 자체는 상당히 빨라, 적과 마주쳤을 때 바로 쓰면 대개 선타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런 선타 확보 능력에도 불구하고 돌진기 중에서는 대미지가 강한 편이고, 적을 높게 띄울 수 있어 기술 연계에도 유용하다. 가장 많은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는 콤보는 질풍베기 - 평타 3타 - 장작 쪼개기 - 풀차지 보름달베기로 딜러라면 후반까지도 절명시킬 수 있는 콤보다. 그 밖에도 적을 오래 붙잡아둘 필요가 있을 때는 질풍베기 - (벽이 있다면 평타 3타) - 백로 떨어뜨리기 - 장작 쪼개기 or 보름달베기 연계도 가능하다. 하지만 질풍베기는 다이무스의 유일한 이동기이고 후 딜레이도 상당하다는 걸 명심하자. 판단을 잘못 해서 적 원거리 딜러의 화망에 질풍베기로 진입했을 경우, 다이무스는 빠져나올 수단도 원거리 공격에 대응할 수단도 없어 그대로 산화하고 만다. 적을 보자마자 막 지르는 건 다이무스의 포지션을 감안할 때 굉장히 위험하다. 이런 이유로 다이무스에 익숙지 않은 유저들은 소위 '선질풍 후판단'으로 불리는 경솔한 질풍베기 사용으로 인한 사망이 잦다. 공격 판정은 높이가 높은 기둥 모양인데, 이걸 이용해서 높은 곳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격류베기를 쓰는 벨져가 최대 높이까지 올라가도 질풍베기를 쓰면 맞힐 수 있고, 리버포드 기반 맵에 있는 언덕 위에 있는 적 또한 질풍베기의 돌진 거리 안에 있다면 맞힐 수 있다. 후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지는 못하지만 빠르게 먼 거리를 미끄러져 이동하는 특성으로 인해 이동 및 회피기로 사용되기도 하며 다소 어렵지만 높은 장소에선 난간 쪽으로 이동해 낙하지대로 떨어진 후 본진으로 도망치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사용방법은 기존 휠업스킬을 사용하듯이 휠업하면서 w키를 누른채 언덕 위에서 떨어지면서 '''s키만 누르고''' 질풍베기를 사용하면 된다. 이를 이용해 리버포드나 메트로폴리스의 4번 타워 앞쪽에 있는 2단 상자, 맵 중앙 타워 양 옆의 난간, 마찬가지로 양 옆의 사거리에 있는 2단 상자[* 타워 안에서 바깥으로 보는 기준으로 오른쪽만 해당] 위로 올라가서 타워 안쪽에서 농성하는 적이나 사거리에서 진치고 견제하는 적에게 낙궁을 시전할 수도 있다. 다만 어느 정도 이동속도는 따라줘야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 2021년 12월 9일 패치로 등장 10여년 만에 하단 판정이 생겼다. 동시에 후딜이 줄고 다운된 대상은 더 높게 띄우는 판정이 추가되어 눕힌 적 상대로 질풍으로 띄우면 참철도를 포함한 풀 콤보가 들어간다. 대신 서있는 상대를 띄우는 힘은 더 낮아졌기 때문에 선질풍으로 시작했을 경우 오히려 콤보가 더 빡빡해진다. 평타 등으로 눕힌 적과의 거리가 특정 거리(연습장 흰타일 9장 정도)만큼 벌어져 있는 경우에 전진키를 누른 상태로 질풍베기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적중하지 않고 통과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누워있는 상대가 그렇게 멀지 않다면 w키를 누르지 않고 질풍베기를 사용하는 등 조절해줄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